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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중대사관 끌어내려지는 오성홍기

Posted March. 18, 200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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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티베트 국기를 몸에 감은 한 청년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중국대사관에 걸려 있는 중국 국기를 끌어내리고 있다. 티베트 자치구의 라싸에서는 중국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원하는 티베트인들의 시위로 최소 10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