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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에 놀란 사르코지

Posted June. 26, 200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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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환송식이 열린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에서 총성이 울리자 사르코지 대통령(오른쪽 아래)과 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오른쪽 위)가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전용기 안으로 피신하고 있다. 총성은 사르코지 대통령과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서 있던 곳으로부터 200m 떨어진 곳에서 경찰관이 총으로 자살하면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