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28일 전남 진도에 3MW급 태양광발전소인 솔루채(sol-luce) 진도를 완공하고 상업 발전에 들어갔다. 삼성물산은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태양광발전 원료부터 운영까지 모든 분야를 일괄적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의 태양광발전 사업 브랜드인 솔루채는 스페인어 태양(sol)과 이탈리아어 빛(luce)을 합성한 것이다.
삼성물산이 28일 전남 진도에 3MW급 태양광발전소인 솔루채(sol-luce) 진도를 완공하고 상업 발전에 들어갔다. 삼성물산은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태양광발전 원료부터 운영까지 모든 분야를 일괄적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의 태양광발전 사업 브랜드인 솔루채는 스페인어 태양(sol)과 이탈리아어 빛(luce)을 합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