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ugust. 03, 2009 09:03,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에서 지난달 31일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최소한 23명이 숨졌다. 희생자는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다. 현지 당국은 폭우로 건물이 약해진 것이 붕괴 원인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