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ugust. 12, 2009 08:37,
11일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또다시 1년 6개월 동안 가택연금을 당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태국 방콕의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한 미얀마인이 수치 여사의 사진을 들고 수치 여사를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