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ober. 06, 2009 08:01,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한국계 와이드 리시버 하인스 워드(앞)가 5일 미국 피츠버그 하인즈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차저스와의 홈경기 1쿼터에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해 달리고 있다. 113야드를 전진한 워드의 활약으로 스틸러스는 38-32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