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anuary. 29, 2010 06:28,
36년만에 재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다치가와 마사키 일본 일간현대 기자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민청학련 사건 당시 알게 됐던 이철 전 국회의원과 만나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