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06, 2010 08:16,
호암(왼쪽)은 평소 서예를 즐겼다. 1985년 자신의 집무실에서 붓글씨를 쓰던 호암이 아들 이건희 당시 삼성물산 부회장과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