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September. 07, 2010 11:24,
프랑스의 힌드 데히바 차히드(왼쪽)가 6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대륙컵 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케냐의 낸시 제벳 랑갓과 치열한 선두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데히바 차히드는 4분19초78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