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킨 제복. 국민과 함께 이들을 기리기 위해 동아일보와 채널A가 제정한 영예로운 제복상의 제2회 시상식이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상도 소방장(우수상) 조동희 경위(우수상) 강현서 상사(우수상) 김현중 소령(우수상) 전순열 경사(대상) 이상흠 소방사(두산 특별상) 변경숙 씨(고 최홍 소방경 부인) 황규동 경사(특별상) 김수희 씨(고 김인철 소방교 부인).
대한민국을 지킨 제복. 국민과 함께 이들을 기리기 위해 동아일보와 채널A가 제정한 영예로운 제복상의 제2회 시상식이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상도 소방장(우수상) 조동희 경위(우수상) 강현서 상사(우수상) 김현중 소령(우수상) 전순열 경사(대상) 이상흠 소방사(두산 특별상) 변경숙 씨(고 최홍 소방경 부인) 황규동 경사(특별상) 김수희 씨(고 김인철 소방교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