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간의 군용기 충돌사건을 마무리짓기 위해 18일 베이징의 중국 외교부 청사에서 중국측과 협상을 가진 미국 협상단의 대표 피터 버거 국방부 부차관보(오른쪽)가 협상을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간의 군용기 충돌사건을 마무리짓기 위해 18일 베이징의 중국 외교부 청사에서 중국측과 협상을 가진 미국 협상단의 대표 피터 버거 국방부 부차관보(오른쪽)가 협상을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