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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부터의 탈출

Posted September. 24, 20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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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폭발 사고가 일어난 프랑스 남부 툴루즈의 한 화학비료공장에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부축해 폐허로 변한 공장에서 나오고 있다. 이 사고로 29명이 숨지고 1170명이 다쳤다. 테러 사건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고 직후 한때 미국 테러 사건의 악몽 때문에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