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December. 21, 2001 10:30,
911테러를 당한 뉴욕시를 위해 루이지애나주가 특별 제작해 루이지애나의 정신이라고 이름붙여 기증할 예정인 소방차를 헌트 다우너 루이지애나 공화당 의원이 19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