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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의 여인 입국내일 만나요

Posted January. 29, 20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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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프리마 발레리나 강수진이 내한 공연을 위해 28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매니저 둔치 서크만 및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원 70명과 함께 입국한 강수진은 30, 31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두 차례 카멜리아의 여인을 공연한다.



신석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