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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로 선생

Posted May. 03, 2002 09:41,   

日本語

1. 김대중 대통령의 삼남 홍걸씨가 축구공을 차고 있다

2. 계속 축구를 하는데...

3. '아들사랑 극진한 분이라..'

4. 히딩크에게 전화하는 김대통령 "히등크여? 우리 막내 월드컵 대표감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