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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의 동점골

Posted June. 19, 200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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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왼쪽)이 18일 이탈리아와 16강전 후반 43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벼랑끝 위기에서 한국팀을 구한 뒤 이영표와 그라운드를 질주하며 환호하고 있다. 이 골로 태극전사들은 분위기가 되살아나 연장전에서 골든골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