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ugust. 22, 2002 22:15,
경남 김해시 한림면 주민 600여명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수해지역의 특별 재난지역 선포와 수방 대책을 허술하게 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