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조사반이 4일 오전 11시25분경 전북 군산시 옥구읍 선제리 자양중학교 앞 논에 추락한 공군 F4 전투기의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모두 대위)은 추락 직전 비상탈출에 성공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미 공군 조사반이 4일 오전 11시25분경 전북 군산시 옥구읍 선제리 자양중학교 앞 논에 추락한 공군 F4 전투기의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모두 대위)은 추락 직전 비상탈출에 성공해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