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차세대 성장산업 국제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프랑스의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과 폴 로머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정운찬 서울대 총장(오른쪽부터) 등 국내외 학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
박경모 momo@donga.com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차세대 성장산업 국제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프랑스의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과 폴 로머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정운찬 서울대 총장(오른쪽부터) 등 국내외 학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