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계속된 1일 영동고속도로 호법인터체인지 부근에서 동해안으로 휴가를 떠나는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운 채 거북운행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영동고속도로는 100km가 넘는 구간에서 지체와 정체가 반복됐다.
이종승 urisesang@donga.com
찜통더위가 계속된 1일 영동고속도로 호법인터체인지 부근에서 동해안으로 휴가를 떠나는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운 채 거북운행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영동고속도로는 100km가 넘는 구간에서 지체와 정체가 반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