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도 컬러시대. 맛은 물론 시각적 효과까지 고려한 다양한 전통음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9일 그랜드마트 서울 신촌점에서 흰색 쌀가루에 치자 쑥 백년초 흑미 등의 천연 재료로 색깔을 낸 다양한 색의 가래떡이 선보였다. 31일까지 판매하며 100g당 500원.
전영한 scoopjyh@donga.com
가래떡도 컬러시대. 맛은 물론 시각적 효과까지 고려한 다양한 전통음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9일 그랜드마트 서울 신촌점에서 흰색 쌀가루에 치자 쑥 백년초 흑미 등의 천연 재료로 색깔을 낸 다양한 색의 가래떡이 선보였다. 31일까지 판매하며 100g당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