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웰던 하원의원(공화당앞줄 가방 든 사람)을 단장으로 한 미 의회대표단 7명이 리비아 정부 초청으로 25일 리비아 트리폴리에 도착해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다음달로 예정된 미국-리비아 관계정상화 회담을 앞두고 양측 입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커트 웰던 하원의원(공화당앞줄 가방 든 사람)을 단장으로 한 미 의회대표단 7명이 리비아 정부 초청으로 25일 리비아 트리폴리에 도착해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다음달로 예정된 미국-리비아 관계정상화 회담을 앞두고 양측 입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