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외국인 교환 교수와 교환 학생들이 10일 이 대학 사회교육원 요리학원인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디저트인 초콜릿 타르트를 함께 만든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이 행사는 사제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대 sannae@donga.com
숙명여대 외국인 교환 교수와 교환 학생들이 10일 이 대학 사회교육원 요리학원인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디저트인 초콜릿 타르트를 함께 만든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이 행사는 사제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