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더위를 물리치는 상품들이 많이 나왔다. 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객들이 죽부인을 고르고 있다. 대나무를 길이 11.5m의 원통형으로 짠 죽부인은 잠잘 때 껴안고 있으면 더위가 한결 가신다.
변영욱 cut@donga.com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더위를 물리치는 상품들이 많이 나왔다. 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객들이 죽부인을 고르고 있다. 대나무를 길이 11.5m의 원통형으로 짠 죽부인은 잠잘 때 껴안고 있으면 더위가 한결 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