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20일은 옛날부터 조상들이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보양식을 먹던 초복날. 농협중앙회는 19일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초복요리 전시 및 시식행사를 열고 삼계탕, 용봉탕, 전복해삼탕 등 다양한 전통보양음식을 내놨다. 21일까지.
변영욱 cut@donga.com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20일은 옛날부터 조상들이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보양식을 먹던 초복날. 농협중앙회는 19일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초복요리 전시 및 시식행사를 열고 삼계탕, 용봉탕, 전복해삼탕 등 다양한 전통보양음식을 내놨다. 2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