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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어린이 구출작전

Posted September. 01, 20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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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야 자치공화국 베슬란시의 한 학교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총과 폭탄띠로 무장한 괴한들이 학생과 시민 400여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 및 군과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군인들이 한 어린이를 구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