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프랑스 파리에서 더러운 폭탄(Dirty Bomb)에 대비한 모의훈련이 실시됐다. 방사능에 오염된 모의 환자들이 파리 네커 병원 앞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더러운 폭탄은 폭탄에 핵폐기물을 섞어 방사능 피해까지 유발하는 비인도적인 폭탄이다.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더러운 폭탄(Dirty Bomb)에 대비한 모의훈련이 실시됐다. 방사능에 오염된 모의 환자들이 파리 네커 병원 앞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더러운 폭탄은 폭탄에 핵폐기물을 섞어 방사능 피해까지 유발하는 비인도적인 폭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