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 국제회의장에서 2005년 재외공관장 회의가 열렸다. 나종일 주일대사(앞줄 왼쪽)를 비롯한 공관장들은 반기문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최근 북핵 사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
16일 오전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 국제회의장에서 2005년 재외공관장 회의가 열렸다. 나종일 주일대사(앞줄 왼쪽)를 비롯한 공관장들은 반기문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최근 북핵 사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응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