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ne. 07, 2005 06:23,
제50회 현충일, 이라크 아르빌의 아침이 밝아오는 가운데 한국군 파병 자이툰부대의 황의돈 사단장을 비롯한 장병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