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17차 총회에서 2012년 하계올림픽의 파리 유치 제안 연설을 하는 모습이 대형 스크린에 비치고 있다. 2012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파리와 런던, 뉴욕, 마드리드, 모스크바 등 5개 도시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여 왔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17차 총회에서 2012년 하계올림픽의 파리 유치 제안 연설을 하는 모습이 대형 스크린에 비치고 있다. 2012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파리와 런던, 뉴욕, 마드리드, 모스크바 등 5개 도시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