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12, 2005 03:15,
연예인 패셔니스타들의 의류 사업 진출이 활발하다. 탤런트 이승연은 서울 동대문에 어바웃 엘 의류 매장을 냈으며(위), 이혜영은 자신이 디자인한 브랜드 미싱 도로시를 인터넷을 통해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