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펠로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 답사에 나선 미국 출판인들이 19일 제주도 탄생 전설이 깃든 사적 제134호 삼성혈을 방문해 제주 역사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다. 설명은 한국학 전문가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대 교수(오른쪽)가 맡았다.
임재영 jy788@donga.com
폴 펠로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 답사에 나선 미국 출판인들이 19일 제주도 탄생 전설이 깃든 사적 제134호 삼성혈을 방문해 제주 역사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다. 설명은 한국학 전문가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대 교수(오른쪽)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