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18일 밤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TV로 생중계된 신년연설을 통해 양극화 문제의 심각성과 그 해법으로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기를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 13일 신년 내외신기자회견 당시의 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18일 밤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TV로 생중계된 신년연설을 통해 양극화 문제의 심각성과 그 해법으로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기를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 13일 신년 내외신기자회견 당시의 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