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 한 직원이 차량 수리를 받으러 온 고객에게 인근 협력업체를 이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서비스센터 입구에는 이날 오전 10시 반부터 정비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강병기 arche@donga.com
13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 한 직원이 차량 수리를 받으러 온 고객에게 인근 협력업체를 이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서비스센터 입구에는 이날 오전 10시 반부터 정비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