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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 후 첫 PSI 훈련

Posted October. 30, 20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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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해상저지 훈련이 30, 31일(현지 시간) 바레인의 걸프 해역에서 25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고 27일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발표문 서두에서 걸프 해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훈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한 결의 1718호 채택 이후 첫 훈련이며 한국과 일본이 참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일본 등 19개국은 참관국이며 중국은 발표된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다.



이기홍 sechep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