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분홍색과 보라색 등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가격대는 9만110만 원. 이 같은 다양한 색상의 트리는 최근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백화점 측은 밝혔다.
김재명 base@donga.com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분홍색과 보라색 등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가격대는 9만110만 원. 이 같은 다양한 색상의 트리는 최근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백화점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