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의원(오른쪽) 등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들이 만든 통합신당모임은 21일 국회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은 예정된 수순으로 의미가 없다며 대통령은 정치에서 완전히 손을 떼라고 요구했다.
김주영 jjung88@donga.com
김한길 의원(오른쪽) 등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들이 만든 통합신당모임은 21일 국회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은 예정된 수순으로 의미가 없다며 대통령은 정치에서 완전히 손을 떼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