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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사람 반 더위 식히러

Posted August. 20, 200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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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씨가 기승을 부린 19일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베이의 파도 풀을 가득 메운 피서객들이 인공 파도에 몸을 맡기며 즐기고 있다. 이날 경남 밀양시의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5.7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