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ober. 19, 2007 03:45,
8년의 망명 생활을 접고 귀국길에 오른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가운데)가 1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거처에서 공항으로 떠나기 위해 차에 오르고 있다. 열렬히 환송하는 지지자들에 둘러싸인 그의 표정이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