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푸조와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푸조 전시장에서 조인식을 갖고 남성용 가방인 푸조라인을 선보였다. 세 모델이 들고 있는 제품은 푸조 207 모델의 디자인을 가방에 반영한 것으로 내년 초 판매된다.
김재명 base@donga.com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푸조와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푸조 전시장에서 조인식을 갖고 남성용 가방인 푸조라인을 선보였다. 세 모델이 들고 있는 제품은 푸조 207 모델의 디자인을 가방에 반영한 것으로 내년 초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