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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만에 고개떨군 용의자

Posted December. 13, 200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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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해병대 초소 부근에서 발생한 군 총기 탈취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조모(가운데) 씨가 12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단성사 앞에서 붙잡혀 서울 용산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안철민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