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8일 대당 100억 원가량을 들인 보잉 747의 리모델링 좌석을 선보였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좌석 앞뒤 길이가 1825cm가량 늘었으며, 대형 주문형 오디오 비디오(AVOD) 시스템이 장착됐다. 직원들이 1등급 좌석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신원건 laputa@donga.com
아시아나항공이 8일 대당 100억 원가량을 들인 보잉 747의 리모델링 좌석을 선보였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좌석 앞뒤 길이가 1825cm가량 늘었으며, 대형 주문형 오디오 비디오(AVOD) 시스템이 장착됐다. 직원들이 1등급 좌석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