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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폭탄 치우는 민병대원들

Posted February. 04, 200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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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중국 설날)를 앞두고 사상 최악의 폭설이 몰아 닥친 중국 저장 성 샤오싱에서 2일 현지 민병대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중국 7개 성의 11개 국도가 폭설 후 결빙으로 통행이 금지된 가운데 중국 지도부는 준 군사병력 30만 명을 포함해 50만 명의 병력을 도로 제설과 피해복구에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