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2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슬라이드를 열면 몸체가 자동으로 꺾이는 독특한 디자인의 휴대전화 Z8m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모토로라가 한국에서 처음 출시한 3세대(3G) 휴대전화다.
김미옥 salt@donga.com
모토로라는 2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슬라이드를 열면 몸체가 자동으로 꺾이는 독특한 디자인의 휴대전화 Z8m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모토로라가 한국에서 처음 출시한 3세대(3G) 휴대전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