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10일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한 병원의 병실에서 여성 환자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오바마 의원은 이날 간호사를 따라다니며 환자용 식판을 운반하는 등 병실 봉사활동을 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10일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한 병원의 병실에서 여성 환자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오바마 의원은 이날 간호사를 따라다니며 환자용 식판을 운반하는 등 병실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