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이영표(왼쪽)가 19일 홈에서 열린 2008200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이탈리아 우디네세의 시모네 페페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영표는 풀타임을 뛰며 수비라인을 지켰지만 팀은 0-2로 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이영표(왼쪽)가 19일 홈에서 열린 2008200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이탈리아 우디네세의 시모네 페페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영표는 풀타임을 뛰며 수비라인을 지켰지만 팀은 0-2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