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점에서 열린 임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사상 최대 폭인 0.75%포인트 내렸다.
김미옥 salt@donga.com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점에서 열린 임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사상 최대 폭인 0.75%포인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