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 전시장이 주말을 맞아 전시를 보러온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개막 후 첫 주말인 7, 8일 이틀 동안에만 1만 명이 관람하는 등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
8일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 전시장이 주말을 맞아 전시를 보러온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개막 후 첫 주말인 7, 8일 이틀 동안에만 1만 명이 관람하는 등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