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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파고 높아지는 연평도

Posted February. 25, 20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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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도발 움직임에 이어 24일 대포동 2호로 추정되는 장거리미사일 발사 준비에 돌입함으로써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날 NLL과 인접한 대연평도의 갯벌에서 굴을 채취하고 있는 한 주민의 뒤편으로 해군의 참수리 고속정이 대북 감시활동을 위해 인근 해상으로 나가고 있다.



원대연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