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과학대 입학과 동시에 성일에스아이엠에 취업한 김현중(2년) 남지훈(1년) 김광민(1년) 군(왼쪽 학생부터)이 우양호 사장(가운데)과 동의과학대 고석조 교수(맨 오른쪽)로부터 부산 녹산공단에 있는 공장에서 제품에 적용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재호 choijh92@donga.com
부산 동의과학대 입학과 동시에 성일에스아이엠에 취업한 김현중(2년) 남지훈(1년) 김광민(1년) 군(왼쪽 학생부터)이 우양호 사장(가운데)과 동의과학대 고석조 교수(맨 오른쪽)로부터 부산 녹산공단에 있는 공장에서 제품에 적용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